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나흘째인 2일 서울 오목교에서 목동으로 진입하는 방화행 5262호 전동차에서 검은 모자를 눌러 쓴 방화범이 불을 지르기 앞서 시민들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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