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익악기, 면세점 적자 감소로 9%↑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익악기 삼익악기 close 증권정보 002450 KOSPI 현재가 1,261 전일대비 1 등락률 +0.08% 거래량 373,479 전일가 1,26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익악기, 지난해 영업이익 357억.. 전년비 77.1%↑ 삼익악기, 이경형 사외이사 신규 선임 삼익악기,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부동산 1100억에 처분 가 면세점 사업 적자 폭 축소 전망 소식에 9% 넘게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10시8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 거래일보다 190원(9.60%) 오른 2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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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익악기의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의 경우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으로 임대료가 할인될 것으로 보여 적자 폭이 축소될 것"이라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으로 실적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됐던 중국 피아노 사업도 매출 비중이 큰 독일의 세일러(Seiler) 브랜드의 성장으로 전년 수준 매출액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한·중 관계 개선으로 중국법인이 다시 성장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올해 초에 약 280억원을 투자해 인수한 열병합발전소인 수완에너지는 매년 3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거둬들일 것으로 보여 삼익악기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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