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뭉쳐야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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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정형돈의 과거를 정확히 기억하며 '돈빠'가 아니냐는 의혹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그룹 트와이스와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이 베트남 다낭에서 여행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와 ‘뭉뜬’ 네 멤버는 배를 타고 투본강을 지나며 호이안의 야경을 봤다.


그러던 중 정형돈이 "너희들 학교 다닐 때 편지 많이 받았겠다"라며 "단 하루라도 누가 쫓아오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일생을 피해 다니는 인생만 살았다"고 말하자 채영은 "아내 분 있지 않냐. 작가 하시던 분 아니냐"면서 정형돈의 아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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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형돈이 "너희를 보면 소녀시대가 생각난다"면서 소녀시대 태연에 대해 이야기하자 채영은 "'우결'에서 되게 웃기게 헤어지지 않았냐"면서 약 10년이 지난 정형돈의 과거를 기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형돈은 "채영이가 날 너무 잘 안다. 혹시 '돈빠' 아니냐"고 물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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