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반도체·디스플레이 호황에 영업익 전년比 84.2%↑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S ELECTRIC LS ELECTRIC close 증권정보 010120 KOSPI 현재가 285,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38% 거래량 999,916 전일가 28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주는 주식자금 활용법?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이 반도체, 디스플레이 호황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80%가량 증가했다.
LS산전은 31일 2017년 3분기 영업이익이 554억, 매출액이 5914억이라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84.2%,12.9%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1% 증가했다.
LS산전은 "국내에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중심의 IT분야 투자가 늘었고, 글로벌로는 미국·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증가해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LS산전은 전력인프라 사업에서만 전년동기 대비 매출 35%, 영업이익 287% 신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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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자회사도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S메탈은 건설업 호조에 따른 국내외 동관 수요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LS메카피온은 IT업계 투자 확대 영향으로 이번 3분기 누계 3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315억)을 넘어섰다.
LS산전은 4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를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외 IT관련 투자 확대와 설비투자 개선,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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