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먼저 느끼는 평창올림픽...'월드시네마위크'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평창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달굴 영화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21개국 주한 외교단이 주최하는 '월드 시네마 위크'다. 다음달 1~8일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주한 외국 대사관과 문화원에서 추천해 선정한 21개국 스포츠영화 스물세 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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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제임스 최 호주 대사, 루이스 페르난두 지 안드라지 세하 브라질 대사, 티토 사울 피니야 콜롬비아 대사, 피오트르 오스타제스키 폴란드 대사 등 주한 외교단이 참석한다. 개막작은 사전 설문조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한국 스포츠영화'로 뽑힌 김용화 감독의 '국가대표'다. 이밖에 상영되는 영화로는 '더 월 투 플라이', '강 아래로', '아워 파이트', '엘레노', '꿈의 다이어리', '샴피뇽', '레드카드', '사자처럼', '헤르베르트', '영광의 아이들', '파이팅! 인도', '풋볼 인 더 밸리', '드림팀 1935', '4X1', '러브 앤 벌거', '목숨 다해 지킬게', '레전드 넘버 17', '쾅!', '나이스 피플', '로바노프스키 포에버', '마라카낭', '동방의 빛' 등이 있다.
주말인 4~5일에는 영상자료원 로비와 야외 공간에 평창올림픽 홍보부스가 설치되고, 14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자료원 누리집.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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