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컨콜] "갤S9 출시 공개 불가…자체 로드맵 있어"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 IM사업부 이경태 상무는 31일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1분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업체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술 리더십, 제품 경쟁력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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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X' 출시가 기존 10월에서 11월로 연기되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부의 내년 1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아이폰X은 국내에서 연말 혹은 내년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일부 외신은 차기작인 '갤럭시S9'의 출시 시점이 앞당겨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이 상무는 차기작인 '갤럭시S9'의 출시 시점은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경쟁사를 의식해서 출시시기를 조정하기 보다는 자체 로드맵을 가지고 출시시기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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