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증인 불출석사유서 제출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 대한 출석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 회장은 31일 열리는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국감장에 출석할 수 없다며 지난 27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 이원은 "이 회장이 '울산 노인의날 행사 참석'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며 "본 행사가 오전 10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충분히 국감 증으로 참석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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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는 이 회장에게 부영주택의 부실시공과 과도한 임대료 인상 논란, 일감 몰아주기 논란 등을 따져 물을 예정이었다.

이 의원은 "이 회장이 오늘 참석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서명을 받아 청문회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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