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5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서 ‘서울 푸드트럭의 날’ 행사 진행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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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푸드트럭 100대가 모인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주간을 맞아 다음 달 4~5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서울 푸드트럭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푸드트럭의 날은 푸드트럭 상인들이 그동안 이용해준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만들었다. 지난 5월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에서 푸드트럭 상인들이 건의한 사항을 시가 수용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푸드트럭 100대가 참여한다. 판매가격은 기존보다 20% 이상 할인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상인들은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양일 오후 2~6시에는 푸드트럭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시 자영업지원센터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창업컨설팅부스를 운영한다. ‘푸드트럭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전문가가 푸드트럭 창업 절차, 메뉴 구성, 영업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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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이벤트, 줄을 서지 않아도 음식을 살 수 있는 익스프레스 패스 및 무료 시식권 이벤트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할 예정이다.


박대우 시 경제기획관은 “서울 푸드트럭의 날 행사가 시민들에게 푸드트럭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푸드트럭을 활성화 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푸드트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획, 실행으로 이어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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