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키움증권은 31일 HDC랩스 HDC랩스 close 증권정보 039570 KOSPI 현재가 7,94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0% 거래량 35,164 전일가 7,98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관리비 낮추는 아이파크…IPARK현산, 에어컨 실외기실 태양광 기술 인증 코스피 549개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자율공시 8곳 부동산114, HDC와 합병…사업은 HDC랩스에 양도 에 대해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도 보요주고 있다며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은 유지했다.


3분기 아이콘트롤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1% 늘어난 686억원, 영업이익은 11% 줄어든 44억원으로 추정치를 하회했다.

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스마트빌딩과 M&E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 성장은 돋보였지만 스마트홈의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은 부진했다"면서도 "수익성은 4분기부터 다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캡티브 효과와 정부의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라 연구원은 "현대산업의 입주물량은 올해 1만가구에서 내년 1만6000가구로 증가하고, 올해 공급계획 역시 작년보다 증가한 2만5000가구"라며 "스마트홈부문은 준공 6개월 전에 매출의 약 70%가 발생하고 현대산업 분양물량의 거의 100%를 수주한다는 점에서 2019년 이후까지 성장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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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9년부터는 스마트 조명 등 아이템 확대로 약 1.5배 이상의 평균판매단가 상승효과가 반영될 전망"이라며 "스마트빌딩부문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에너지절감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시장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 연구원은 "현대산업 지분 3.4%를 감안하면 동사 시가총액의 44%가 설명되고, 지분법 이익의 가파른 개선도 기대된다"며 "실적발표와 함께 유통물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100% 무상증자도 결정해 주주가치제고에 대한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대산업 지주회사 전환에도 중심에 서 있고, 최근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없다"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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