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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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임명 시 중소기업에 불합리한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후보자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된다면 중소기업·벤처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는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 이들이 일하고 싶은 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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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가는 중소기업을 보호 육성하여야 한다'는 건 헌법 123조 3항 중소기업 보호 육성에 대한 국가의 의무 규정"이라며 "그럼에도 많은 중소기업이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벤처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상황도 마찬가지라는 설명이다.

홍 후보자는 "지금까지 역대 정부에서 기업에 대한 많은 규제 개선을 실시했지만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에 효과가 집중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을지로위원회 현장 활동을 하면서 작은 규제 문턱을 넘지 못해 힘겨워하는 많은 중소기업인들을 만났다"며 "많은 의원님들 노력으로 성과도 있었지만 한계도 있었다. 이제 바꿔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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