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 2명에게 훈련 차량으로 쉐보레 올란도 기증

한국GM 한마음재단은 26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 발대식'에서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 원유민 선수의 훈련 지원을 위해 쉐보레 올란도 2대를 후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원유민 선수, 황지나 한국GM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신의현 선수, 박흥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한국GM 한마음재단은 26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 발대식'에서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 원유민 선수의 훈련 지원을 위해 쉐보레 올란도 2대를 후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원유민 선수, 황지나 한국GM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신의현 선수, 박흥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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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한국GM 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내년 3월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에게 차량을 지원한다.


한마음재단은 2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 발대식'에 맞춰 쉐보레 올란도 2대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 체육계 인사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마음재단이 지원한 올란도는 노르딕스키 종목에 출전하는 신의현, 원유민 국가대표 선수의 훈련 장비 이동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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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나 한국GM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차량 지원이 선수의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GM 임직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 한마음재단은 2005년 차량 2대 기증을 시작으로 올해 기증대수 500대를 넘어섰다. 이번 장애인 선수 지원을 포함해 올해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 등에 스파크와 올란도 34대를 기증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저소득계층 15가정에 스파크 15대를 전달할 계획이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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