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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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부근 '찾아가는 야간 거리상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거리 청소년들을 만난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 예방 및 가정 밖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조기에 사회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상담, 구호 및 보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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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역 인근은 심야시간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2014년부터 전용 이동버스 공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이 진행돼 왔다. 의정부 일시쉼터는 전용 이동버스 공간을 활용해 아웃리치 활동 뿐 아니라 긴급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정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사회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가정 밖·시설 밖 청소년의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의 확충된 청소년쉼터를 기반으로 이제 소프트웨어 강화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찾아가 현장에서 지원하는 아웃리치 전문요원(Street Workers)을 내년에 30여명 확충하는 데 이어, 청소년쉼터가 갈 곳 없는 청소년에게 희망과 가능성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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