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찾아가는 거리상담' 현장 방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부근 '찾아가는 야간 거리상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거리 청소년들을 만난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가출 예방 및 가정 밖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조기에 사회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상담, 구호 및 보호 활동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
AD
경기도 의정부역 인근은 심야시간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2014년부터 전용 이동버스 공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이 진행돼 왔다. 의정부 일시쉼터는 전용 이동버스 공간을 활용해 아웃리치 활동 뿐 아니라 긴급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정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사회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가정 밖·시설 밖 청소년의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의 확충된 청소년쉼터를 기반으로 이제 소프트웨어 강화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찾아가 현장에서 지원하는 아웃리치 전문요원(Street Workers)을 내년에 30여명 확충하는 데 이어, 청소년쉼터가 갈 곳 없는 청소년에게 희망과 가능성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