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내버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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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씨쓰루 송윤정 기자]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한 달치 교통비. 이런 고민을 덜어줄 희소식이 있다. 바로 이용시 10% 할인되는 교통정액카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모든 대중교통 이용시 요금이 10% 할인되는 교통정액카드가 도입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 1회 금액이 1000원이라고 할 경우 60회 이용 금액을 6만원이 아닌 5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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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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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도보 및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이동한 거리만큼 이를 대중교통 마일리지로 적립해주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정액카드와 대중교통 마일리지 제도는 내년 세종시에서 먼저 시범 운영한 뒤 2019년 전국 주요 도시 등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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