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규 중기부 차관(오른쪽)이 아델 빈 무함마드 파키흐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과 만나 양국 중소기업간 협력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수규 중기부 차관(오른쪽)이 아델 빈 무함마드 파키흐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과 만나 양국 중소기업간 협력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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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안국동 소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지원단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과 양국 중소기업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최수규 중기부 차관은 아델 빈 무함마드 파키흐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국내 중소기업의 사우디 진출 확대, 중소기업 정책 전수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정부간 협력을 통한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교류사업 지원 등 실질적 협력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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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은 한-사우디 수교 55주년에 따른 '제18차 한-사우디 공동위원회'와 '사우디 비전2030 위원회' 참석차 방한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한국 중소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중소기업 정책 및 양국 중소기업간 교류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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