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 대강당에서 관내 219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150세대 이상)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등을 대상으로 ‘2017 공동주택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감사·동대표 등 구성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윤리의식 고취로 운영 및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임상호씨가 강사로 나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지난 8월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에 대한 해설 및 주요 질의·회신사례 등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업무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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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관리주체들이 전문지식에 대한 학습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기수선계획서 조정과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등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북구보건소 전선아 영양사의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주제로 한 소양교육도 진행한다.

또 2017년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신용동 한양수자인 아파트와 용봉동 현대아파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 우수관리단지 인증동판 수여와 함께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개선을 위한 보조금 1000만원을 인센티브로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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