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동명중학교에서 제3회 쌍촌골 가을마실 어울림 축제 한마당이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상무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을복지공동체 문화를 되찾고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사생대회, 보물찾기, 체험부스, 가을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우크렐레, 오카리나 등 개회공연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나눔 행사로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500여명분의 비빔밥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 있는 다양한 부스를 체험과 함께 보물찾기도 준비됐다. 행사장 곳곳에 상무1동 로고가 인쇄되어 있는 30매의 색지를 찾아 경품과 교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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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뿐만 아니라 행사 중간에 3차례에 걸쳐 자전거, 마사지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며 “다양한 경품과 체험부스가 마련된 어울림 축제에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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