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올 신입모집에 2555명…"최종합격 10명"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018년도 신입채용 입사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555명이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지난해 2427명이 원서를 접수한 것에 비해 5.3%가 늘어났다. 최종 합격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10명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 달 14일 발표한다.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한 합격자는 현업부서에서 2개월의 인턴십 과정으로 근무한다. 이후 평가를 통해 최종합격자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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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교, 이공계 전공자 등 다양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채용목표제를 도입한다.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공정하고 편견 없이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잇따라 공공기관의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채용을 더욱 공평무사하게 진행해 중소기업계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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