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25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2017년 산업혁신운동과 스마트공장 발대식’을 가졌다. (왼쪽 여섯번째부터)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광식 현대기아차 부사장 등이 발대식 후 상생을 다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25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2017년 산업혁신운동과 스마트공장 발대식’을 가졌다. (왼쪽 여섯번째부터)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광식 현대기아차 부사장 등이 발대식 후 상생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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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차그룹이 한국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확산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25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2017년 산업혁신운동과 스마트공장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150개 협력사 대표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에서 스마트공장 추진 계획을 발표한 후 현대차그룹이 협력사 품질경쟁력 확보 방안과 스마트 공장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순으로 진행됐다.

스마트공장 사업은 제품기획에서 설계, 제조, 공정,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기존공장을 생산시스템이 최적화된 공장으로 변환시키는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산업혁신운동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264억원(현대차그룹 251억원, 산업부 13억원)을 지원해 총 1150개 중소기업(자동차관련 750개, 기타 400개)의 공정혁신 및 스마트공장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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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업체당 2000만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돕고 있다. 특히 업체별 맞춤형 스마트공장을 위해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 경영진단을 실시, 5가지의 스마트공장 구축 시스템(공정검사자동화시스템, 풀-프루프시스템, 초?중?종물검사시스템, 롯트추적관리시스템, 금형관리시스템)을 적용 중이다.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협력사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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