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휴젤, 3분기 영업익 예상 하회…목표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6일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78,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89% 거래량 48,892 전일가 280,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1만원에서 58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수출 증가와 해외 임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휴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6.7% 증가한 416억원, 영업이익은 32.3% 늘어난 237억원이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당초 우려했던 대로 국내 보툴리눔 톡신 내수가 부진했다"며 "국내 경쟁사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로 3분기 보툴렉스 매출액이 줄었고 필러도 좋지 못했으며 더 채움 매출도 부진했다"고 전했다. 그는 "다행스러운 점은 톡신 수출 선방"이라며 "톡신 수출은 202억원으로 양호한 성장을 지속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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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보다는 수출과 순조로운 해외 임상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 국내 경쟁사 가격 인하로 인한 내수 부진은 불가피할 전망이고, 내년에는 국내 후발주자 시장 진입도 예상돼 톡신 내수 부문은 경쟁이 더욱 격화되겠다"면서도 "수출은 양호하겠다"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 톡신 수출은 전년보다 23.1% 증가한 915억원으로 예상되고 기저가 높아 성장률은 낮아지지만 수출 국가 확대(올해 6국가, 내년 5국가 증가)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미국과 유럽에서 막바지에 있는 보툴렉스 임상 3상도 경쟁사 대비 차별화 요소"라고 짚었다. 이어 "대웅제약보다는 느리지만 메디톡스 대비 미국과 유럽에서 진도가 빠르다"며 "보툴렉스는 내년 임상 3상을 종료하고 2019년 출시가 예상된되고, 시장비중 2위인 미국과 유럽에서 보툴렉스 출시로 국내 부진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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