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이노텍,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6일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53,000 전일대비 57,000 등락률 +8.19% 거래량 435,688 전일가 696,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에 대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G이노텍의 3분기 매출액은 1조7872억원(YoY +29%, QoQ +33%)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559억원(YoY +172%, QoQ +72%)으로 컨센서스 613억원을 하회했다.
매출액은 북미 고객사향 부품 공급이 시작되며 예상치에 부합했는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한 이유는 신규로 공급되는 3D 센싱 모듈의 초기 수율이 불안정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해당 부품의 수율은 10월 중순 이후에 안정권으로 진입된 것으로 파악돼 올 4분기의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수익성은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됐다. LED는 일부 가격이 하락으로 전환되며 적자 축소폭이 미미했다.
LG이노텍의 4분기 매출액은 2조4369억원(YoY +19%, QoQ +36%), 영업이익은 1507억원(YoY +28%, QoQ +169%)으로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됐다.
북미 고객사향 부품의 본격화와 3D 센싱 모듈의 수율 안정화로 인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시현할 것으로 추정됐다.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영업이익 개선폭이 신규 부품의 수율 수준으로 인해 변동성이 상존하지만, 전분기대비 2배 이상의 증익은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됐다. RF-PCB와 2메탈 COF, 무선충전모듈 등의 아이템도 북미 고객사향 공급 본격화로 매출 증대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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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0,000원으로 상향한다"면서 "내년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대비 21% 상향 조정하는데 이는 2017년 북미 고객사의 신규 모델에 처음으로 공급 시작한 부품들이 2018년에 확대 적용되며 광학솔루션은 물론 기판소재 사업부의 외형 및 수익성을 개선시킬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판소재 사업부는 4년 만에 외형성장을 시현하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0% 증가해 광학솔루션 의존도를 소폭 완화시켜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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