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아이센시아·알티넷과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25일 분당 판교 협회 본사에서 글로벌 PR전문 기업 아이센시아·알티넷과 '이노비즈협회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와줄 프로그램 개발 관리를 위한 것이다. 유망 이노비즈기업이 글로벌 경영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기업정보 획득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 판로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내용이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를 통해 종합적 정보지원 협업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센시아는 이노비즈기업 전용 신규 상품을 출시해 수출유망기업에 맞춤형 해외 시장 정보 제공,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 등 정보 지원을 강화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아이센시아와 알티넷의 솔루션 홍보와 우수기업 추천을 통해 양 기관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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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시아는 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PR전문 기업이다. 상하이·런던·싱가포르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21개 지점을 두고 있다. 5000개 이상 글로벌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노비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철 이노비즈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노비즈기업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 기업은 주요 글로벌 경영 정보 획득과 성공적인 글로벌 홍보·마케팅이 곧 기업 경쟁력 확보로 이어진다"며 "이번 협약이 수출 유망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동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센시아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장 트렌드와 산업 동향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해야한다"며 "중소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혁신형 기업 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내 기업 우수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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