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가 예측한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컴투스 프로야구 2017’(컴프야)에서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예측한 결과 기아타이거즈가 두산베어스보다 우세하다고 나타났다.
컴프야는 컴투스의 3D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이번 예측은 자체 시뮬레이션 및 게임 이용자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컴프야의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62% 확률로 기아타이거즈의 우세를 예상했다. 특히 한국시리즈와 같은 단기전 승부의 분수령이라 할 수 있는 1차전의 승부는 기아타이거즈가 68%, 두산베어스가 32%의 확률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타이거즈의 우승 시 세부 내용을 보면 4승 2패가 25%로 가장 높게 예측됐으며, 그 뒤를 4승 3패(20%), 4승 1패(13%)로 예상됐다. 두산베어스의 경우는 4승 1패로 우승할 확률이 18%로 가장 높게 예측 됐으며, 두 팀의 대결이 6경기 이상 진행될 확률은 63%로 우승을 향한 양팀의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또한 이용자들의 설문 결과에서도 60%의 비율로 기아타이거즈의 우세가 점쳐졌다. 이와 함께 진행 된 올해 한국시리즈의 MVP 예측에서는 시뮬레이션과 설문 조사에서 모두 기아타이거즈의 외야수 최형우 선수가 꼽혔다. 최형우 선수는 올 시즌 타점 2위, 타율 6위 등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 이범호, 김재환, 오재일 선수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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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컴투스는 사용자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자 ‘실루엣 퀴즈’ 이벤트를 시리즈 개막과 함께 진행한다. 컴프야의 TV CM에 등장한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실루엣을 보고 해당 선수의 이름을 맞추면 된다. 정답을 맞춘 유저들에게는 고급골드팩 등 다채로운 보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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