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美 페이팔과 전략적 제휴 맺어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글로벌 지불결제회사 '페이팔'과 디지털 지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신한카드는 모바일 플랫폼 '신한 판(FAN)'에서 페이팔로 해외 온라인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페이팔 계정이 없는 신한카드 이용자가 신한 판에서 페이팔 계정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아시아 시장의 디지털 지불결제 분야에서 미래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 임영진 사장이 취임한 이후 글로벌 리딩 기업과의 협력방안을 준비해왔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는 카드사를 넘어 디지털사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번 페이팔과의 제휴를 계기로 디지털 회사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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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마하데반 페이팔 아시아태평양 본부 수석부사장은 "신한카드와 페이팔이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지불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상호 협력해 해외 온라인 커머스를 촉진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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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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