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전초전 대진이 확정됐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 추첨에서 호주, 시리아, 베트남과 D조에 편성됐다.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출전할 선수 명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달 26일 선임된 김봉길 신임 감독은 코치진과 선수 선발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목표는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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