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은 교통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2013년 설립됐다. 작년 매출액은 887억원, 순이익은 82억원이었다. 배럴은 래시가드 등 워터스포츠 의류·용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2010년 설립됐다. 작년 매출액은 242억원, 순이익은 37억원이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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