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솔직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달 방송된 KBS2'1대100'에서는 그룹 코요태 신지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어 "붓기가 가라앉기도 전에 사무실에서 스케줄을 잡더라"며 "그 때 난 누가 봐도 쌍커풀 수술을 한 얼굴이었는데, 성형을 안 했다고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주량에 대해서 "예전에 소주 7병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다"며 "당시 술 취하면 매니저들에게 백만원대 단위의 용돈을 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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