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지역 비교우위 자원의 가치를 높여 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녡년 하반기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 사업은 산학연 협력체계와 연구개발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극대화 및 성과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 산업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 분야 제한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청 누리집(www.jeonnam.go.kr ),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www.jntp.or.kr ) 및 기획재정부 E나라도움시스템(www.gosims.go.kr )을 참고하면 되며 11월 10일까지 접수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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