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발명은 황련, 오수유 및 백작약 추출물로 구성된 무기환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며 "무기환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경우, 티로시나아제를 저해하고 멜라닌의 형성을 억제함으로써 피부 미백 효과를 나타낼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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