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민대회당에서 모인 중국 공산당 대표들은 이같은 내용의 당장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서 시진핑은 자신의 이름을 딴 지도사상을 당장에 올려, 마오쩌둥(毛澤東)·덩샤오핑(鄧小平) 수준의 반열에 올라섰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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