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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치열한 접전을 예견했던 2018학년도 서울대학교 미대 수시 입시가 후반부를 맞이하면서, 잔여 일정과 반영되는 입시요강에 입시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대 수시 일정은 지난 16일(월) 1단계 합격자 발표 이후 면접 및 구술고사만이 남아 있다. 단, 실기 미포함 전형의 디자인학부(디자인)은 20일과 21일 2단계 전형료를 납부해야한다.

특히 면접 및 구술고사는 앞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서울대 미대 수시 입시의 마지막 관문인 만큼 입시요강을 찾는 입시생들과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서울대학교 수시 미대 입시 일반전형 중 디작인학부(디자인)은 비실기와 실기로 나뉜다. 그 중 비실기는 1단계에서 서류만을 심사하며 2단계에서는 면접 및 구술고사를 심사한다. 이때 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여야 한다.

실기 유형에는 디자인학부(디자인)를 비롯한 디자인학부(공예), 서양화과, 동양화과, 조소가 있다. 이들은 1단계에서 기초소양 실기평가 및 전공적성 실기평가(7배수)를 심사하며, 2단계는 종합평가(1단계 실기평가결과+서류평가+면접 및 구술고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때 서양화과와 동양화과는 면접 및 구술고사에서 포토폴리오를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디자인학부(디자인), 디자인학부(공예), 서양화가의 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영역이상이 3등급 이내여야 하며, 조소는 2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로 들어가면 된다. 동양화과는 한국사도 최저학력기준 영역에 포함된다.


서울대 미대 입시의 남은 일정인 면접 및 구술고사는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디자인학부(디자인/실기포함)만 10분 내외다. 답변준비시간은 디자인학부(공예) 10분 내외, 디자인학부(디자인/실기포함) 4분 내외, 디지인학부(디자인/실기미포함) 10분 내외다. 서양화과, 동양화과, 조소 등은 답변준비시간이 없다.


잔여일정인 면접 및 구술고사는 앞서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명확한 분석력과 논리의 깊이를 요하는 세심한 질문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헤매고 있다.


강남 탑브레인 김은현 학과원장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만의 고유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 것”이라며 “면접관은 통합실기 시험에서의 본인의 작품에 대해서 작품의도 및 표현방법을 질문하며 문제의 해석 능력, 해결 능력, 창의성 등을 확인할 것이다. 때문에 자신이 제출한 실기작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정성 있고 설득력 있게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탑브레인은 서울대 미술대학과별 포트폴리오, 실기작품분석 및 예상 질문대비를 바탕으로 면접 및 구술고사 특강을 11월 20일부터 총4회의 시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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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울대 뿐만 아니라 △홍익대 미활보, 자기소개서(캠/자), 면접고사 특강, 지원학과 배치상담, △한예종 필답고사(언어, 영어), △이화여대·국민대 정시 실기특강, 그 외 대학 면접 특강 등 학교·학과별 맞춤 교육 시스템 등 주요 미대 입시 준비 프로그램 또한 실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 강남구 신사역 1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 탑브레인은 학과동·실기동·학사식당을 모두 한 곳에 갖춘 ‘원스톱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울대·홍대·이대·한예종·국민대 등 명문대 미대 입시를 교육하는 27년 전통 예능계 전문 학원이다. 입시 준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탑브레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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