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석학 초청…한국서 AI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4,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9% 거래량 35,540,134 전일가 2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가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인공지능(AI) 포럼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 우면동 삼성R&D캠퍼스에서 '삼성 AI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AI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혁신의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분야 석학들과 교수, 학생 등 100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AI 분야 세계적 대가인 요슈아 벤지오 교수(몬트리올대),리차드 제멜 교수(토론토대), 스튜어트 러셀 교수(버클리대), 이홍락 교수(미시건대)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앞으로 AI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안 레인 교수(카네기멜론대), 데이빗 트라움 교수(서던캘리포니아대), 유환조 교수(포항공대) 등 석학들이 참가해 ‘언어?추론’, ‘시각?로보틱스’를 주제로한 연구 발표도 이어졌다.
삼성전자에서는 황성우 종합기술원 부사장, 이근배 소프트웨어센터 전무가 현재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응용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대학생들이 참석해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듣는 세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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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환영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제4차 산업혁명을 도래시켰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미래의 근간을 바꾸고 있다”며 “삼성전자 역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지능화해 사용자들의 삶을 더 편리하고 유익하게 하는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칠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사장은 19일 개회사에서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은 학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방식이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어 다양한 협력과 기술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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