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대한유화 대한유화 close 증권정보 006650 KOSPI 현재가 144,000 전일대비 7,100 등락률 -4.70% 거래량 70,299 전일가 151,1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에틸렌마저 줄줄이 감산…핵심원료 나프타 재고 2주뿐 석유화학업계 한자리에…신학철 "제구포신으로 체질 전환" [클릭 e종목]"대한유화, 내년 석유화학 흑자 전환...목표가 21만원 유지" 가 3분기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 수요 회복 등 영향인데 내년에는 실적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상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대한유화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827억원으로 전 분기에 비해 흑자 전환할 것으로 봤다.

한 연구원은 “시황은 예상보다 더 좋았다”면서 “에틸렌 납사 스프레드는 지난 6월 톤당 490달러에서 지난달 799달러까지 상승했다. 환율과 시차를 고려한 원화 환산 스프레드 기준으로도 45% 상승”이라고 전했다.


연초 과도한 재고 확충(Re-Stocking)으로 부진했던 중국 수요가 회복된 덕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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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는 3분기보다 31% 늘어난 108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NCC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현재 NCC 가동률은 95~100%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한다.


한 연구원은 “NCC 증설 이후 트러블이 있었지만 현재는 정상적으로 가동(On-spec 제품 생산)되고 있다.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41.7%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증설 효과의 온기 반영과 기저효과, 시황 악화 가능성에 대비한 다운스트림 투자 등이 기대할 대목이라고 한다. 현재 주가 수준은 주가수익비율(PER) 5.1배에 불과할 정도로 낮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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