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고영, 단기·중장기 전망 모두 좋다"…목표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0일 고영 고영 close 증권정보 098460 KOSDAQ 현재가 38,95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3.23% 거래량 3,651,497 전일가 40,25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오를 때 제대로 올라타야...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출렁대는 증시 상황에 깊어지는 고민...신용미수대환 자금이 필요하다면? 에 대해 단기와 중장기 전망이 모두 좋다며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어난 103억원, 매출액은 19.3% 증가한 499억원으로 예상됐다. 윤영식 연구원은 "3D SPI, 3D AOI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5%, 20% 성장한 280억원, 201억원을 전망한다"며 "3D AOI뿐만 아니라 3D SPI도 계속 성장세를 보인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고영의 기존 사업은 크게 3D SPI, 3D AOI로 나뉜다.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3D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한 3D장비군을 보유하고 있다. 3D SPI는 연간 2000억원 시장에서 50% 점유율, 3D AOI는 3500억~4000억원 시장에서 20%에 조금 미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윤 연구원은 "전 세계적인 스마트 팩토리 트렌드, 경쟁업체의 점유율 잠식을 통해 기존 사업으로만 향후 2~3년간 20%대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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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으로 MOI, 장기로 의료로봇 사업에 주목했다. MOI는 시장 최초로 개발된 장비로 4분기부터 매출이 발생될 전망이다. 초기에 개발된 스마트폰 메탈케이스 시장은 약 2000억원 규모다.
윤 연구원은 "앞으로 검사 영역이 태블릿, 노트북 등으로 확장될 경우 시장은 5000억~600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라며 "의료로봇 사업은 내년 중으로 미국 FDA 승인 이후 19년부터 실적에 기여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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