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U-19 축구대표 김소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여자 U-19 축구대표 김소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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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19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베트남을 크게 이기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준결승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17 AFC 19세 이하 여자 챔피언십 B조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소은을 앞세워 베트남을 5-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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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첫 경기에서 호주에 0-2로 패한 아쉬움을 털어냈다. 1승1패 승점3이 됐다. 세 번째 경기는 숙적 일본과 한다. 일본도 승무패, 승점이 같아 이 경기에서 이긴 팀이 호주와 함께 4강에 오를 수 있다. 이 대회에서 상위 세 팀은 내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이하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전반 8분 문은주의 선제골로 앞서간 이후 전반 23분 김소은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후반 12분에는 행운의 자책골이 나왔고 후반 29분과 40분에 김소은이 연속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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