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졸리 아역' 32세 연하 여배우 엘라 퍼넬과 열애?…"NO"
[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브래드 피트가 32세 연하의 여배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미국 매체 인터치는 브래드 피트가 영국 출신 여배우 엘라 퍼넬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화 '처칠' '와일드라이크'등의 영화에 출연했던 엘라 퍼넬은 안젤리나 졸리 주연 '말레피센트'에서 졸리의 아역을 연기했던 배우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에서 보인 엘라 퍼넬의 모습에 호감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를 본 브래드 피트는 이후 자신이 프로듀서를 맡은 드라마 '스위트비터(Sweetbitter)'에 엘라 퍼넬을 캐스팅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브래드 피트의 관계자는 "브래드 피트는 엘라 퍼넬에게 매우 신경쓰고 있으며 현재 푹 빠진 상황"이라며 "브래드 피트와 엘라 퍼넬의 사이가 깊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브래드 피트를 사로잡은 것은 엘라 퍼넬의 매력적인 외모 뿐만 아니라 엘라 퍼넬의 개구쟁이 같은 표정과 멋진 연기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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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또 다른 피트 측 측근은 팩트체크 매체인 가십캅에 "잡지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지난해 9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했다. 이후 배우 시에나 밀러와의 열애설도 수 차례 보도됐지만, 두 사람은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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