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이즈’에 과거 유명 배우, 에이즈 고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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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20대 여성이 본인이 에이즈 감염자임을 알고도 지속적으로 성매매를 해 충격을 준 가운데, 할리우드 영화배우 '찰리 쉰'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15년 미국 온라인 연예매체 레이더 온라인은 “찰리 쉰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2년 동안 여성들과 성관계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찰리 쉰의 전 여자친구와 전 약혼녀는 교제 당시 에이즈 감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관계를 가졌다며 그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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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쉰은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섹스를 한 상대는 두 명뿐이었고 그 두 사람도 내가 에이즈 양성반응자란 걸 알고 있었다”며 고소인들의 주장을 부인했다.


한편 그는 지난 5월 에이즈 치료제 PRO140 프로모션 행사에서 “에이즈 양성 판정 이후 약물치료 중이다. 내 삶을 다시 돌아보고 새롭게 살고 있다”며 “아직 살아 있다는 현실을 선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고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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