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토박스코리아가 '제로금리'에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차채(BW) 발행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토박스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5.66% 오른 2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박스코리아는 100억원 규모의 CB와 BW 발행을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사채의 전환가액은 2083원이며, 표면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0% 이다. 만기는 5년으로 2022년 10월 20일까지이다.

이번 사채 발행에는 NH투자증권 주관으로, 키움증권 등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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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재 토박스코리아 이사는 "토박스코리아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 '제로금리'의 사채를 발행할 수 있었다"며 "자금은 신사업 투자 및 중국 매장 확대, 12월 오픈하는 여성 프리미엄 셀렉샵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토박스코리아는 전국 45개 매장에서 전 세계 다양한 프리미엄 슈즈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키즈 셀렉샵이다. 브라질 젤리슈즈 미니멜리사, 스페인의 향기나는 스니커즈 씨엔타, 호주의 EMU 등을 공식 수입·유통하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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