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X럭키슈에뜨, 슈에뜨 체크 컬렉션 출시
세번째 협업 라인…유행 체크 패턴 캐주얼하게 담아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20일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와 손잡고 선보인 세 번째 협업 라인 ‘슈에뜨 체크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슈에뜨 체크 컬렉션은 지난 7월에 이은 세 번째 협업 라인으로 기모 타탄체크원단을 사용해 올 가을ㆍ겨울 유행인 체크패턴을 캐주얼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기본 가죽 스트랩은 물론 벨벳 소재의 리본 스트랩을 서브로 함께 제공해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도록 했다.
쿠론의 실용적인 상품력과 럭키슈에뜨의 튀는 듯한 영캐주얼 감성을 담은 이번 협업라인은 레드와 블루 두 가지 컬러의 토트백, 크로스백, 버킷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36만8000원, 26만8000원, 29만8000원.
이번 협업 라인의 경우 쿠론의 시그니처인 사각 엠블럼이 모두 가죽으로 처리해 미니멀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럭키슈에뜨의 블루-레드, 레드-옐로우 등 원색적인 컬러의 체크 조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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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디자인에 럭키슈에뜨를 대표하는 슈에드(올빼미) 패치가 숨어있어 특유의 위트를 더했으며, 기본 스트랩과 러블리한 리본 디테일을 더한 벨벳소재의 스트랩이 함께 구성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오영미 쿠론 디자인실 실장은 “올 가을ㆍ겨울 시즌 유행인 체크 패턴을 과감한 컬러 조합으로 풀어내 한층 더 발랄하고, 캐주얼해 20대 여성들에게 사랑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브랜드, 아티스트,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전혀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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