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금주 교수, ‘국정원 자문위원설’ 퍼뜨린 네티즌 고소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최근 온라인에 ‘국가정보원 자문위원설’ 관련 소문을 유포한 네티즌을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곽 교수는 지난 16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모욕 혐의로 아이디(ID) 6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ID를 쓰는 네티즌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곽 교수가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의 자문위원을 맡았다는 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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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교수는 지난 10일 입장문을 통해 제기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뜻도 밝힌 바 있다.
경찰은 6개 ID의 신원을 확인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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