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멕시코 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단체전 결승 진출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양궁 대표팀이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리커브 단체 결승에 진출했다.
장혜진(LH), 최미선(광주여대), 강채영(경희대)은 18일(한국시간) 열린 리커브 여자단체 준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승점 6-0으로 이겼다.
대표팀은 콜롬비아와의 16강전과 조지아와의 8강전에 이어 준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23일 결승전에서는 홈팀 멕시코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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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현대제철), 임동현, 김우진(이상 청주시청)이 호흡을 맞춘 남자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스페인,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를 물리쳤으나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리커브 개인전 예선에서는 강채영이 684점, 장혜진이 683점으로 나란히 1,2위를 했다. 최미선은 671점으로 4위에 올랐다. 세 선수 모두 32강전에 직행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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