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진해마천주물공단을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박준흠 한황산업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로부터 생산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진해마천주물공단을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박준흠 한황산업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로부터 생산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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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8일 뿌리산업 제조업체 현장을 방문해 지역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박 회장은 이날 경남 창원 진해마천주물공단에 위치한 주식회사 한황산업을 방문했다. 주물 제조 생산시설 등을 둘러보고 지역 기업인들과 주물제조 업종의 인력수급 문제점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근로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중앙회 차원의 정책 건의 내용과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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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기초부품 제조업체가 없다면 대기업도 부품을 공급받을 수 없어 국내 제조업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고용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지원정책이 기업의 규모 뿐 만 아니라 업종별로 구분해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중소기업인들이 진해마천주물공단 소재 한황산업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중소기업인들이 진해마천주물공단 소재 한황산업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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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황산업은 1973년 설립된 뿌리제조산업 업체다. 자동차ㆍ중장비 등에 필요한 부품을 주물 제조해 국내 대기업 납품 및 일본, 독일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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