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현 KTNET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리오우 티옹 라이 말레이시아 교통부 장관(한 대표 오른쪽) 등 아시아 물류네트워크 사업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NET>
KTNET를 비롯한 아시아 7개국 사업자는 국가기반무역물류망 운영사업자들로 국가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우)와 항만물류정보통신인프라를 연계해 전자문서, 화물 및 선박 정보의 교환 등을 통해 끊김없는 공급망관리와 고품질 물류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실넷(SEALNET) 구축에 합의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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