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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17일 열린 영화 '부라더' 언론시사회에서 '범죄도시'에 이어 '부라더'로 선보이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 뿐이다. 묵묵히 하던 대로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는 영화 '부라더(장유정 감독)' 언론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장유정 감독,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가 참석했다.


마동석은 10월 3일 개봉한 '범죄도시'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고 있는 중이다. 그는 액션물 '범죄도시'에 이어 전혀 다른 장르인 코미디 '부라더'로 연이어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마동석은 "작품을 선택할 때 전력기술 같은건 전혀 없다. 시나리오를 보고 끌리면 작품을 한다. '부라더'는 '범죄도시'보다 이전에 찍었던 영화인데 뒤늦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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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범죄도시'는 액션물이라 영화 안에 필요한 캐릭터를 보여드리려 했고 '부라더'는 코미디에 잘 맞는 역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했다. 다행히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요새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다"라고 '범죄도시' 흥행에 성공해 사랑받고 있는 기분을 전했다.


'부라더'는 뼈대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코미디 영화로 9년간 대학로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부라더'는 11월 2일 개봉.


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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