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상생판매' 50억 돌파…"수수료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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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공영홈쇼핑은 '상생협력 상품'의 판매액(취급액 기준)이 5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공영홈쇼핑이 우수 중소벤처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TV홈쇼핑을 통한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정부ㆍ지방자치단체 등과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다. 올 9월까지 145개 상품에 대한 취급액(최초 주문금액에서 취소ㆍ반품금액을 차감한 수치)은 52억8000만원에 달한다.

공영홈쇼핑은 상생 상품에 대해 8% 수준의 낮은 판매수수료율을 적용한다. 일반 상품에 적용하는 판매수수료율은 23%다. 상생 협력 상품은 정부와 지자체, 협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상품개발자(MD)가 TV홈쇼핑 판매에 적합하도록 상품 구성과 특성 등을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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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시행하는 무료 홍보영상 지원 사업도 올 들어 31건에 달한다. 무료 홍보영상 사업은 완성도 부족 등으로 아직 입점에 한계가 있는 상품에 대해 TV홈쇼핑에서 홍보를 지원한다. 연말까지 60개 안팎의 상품에 대해 무료 홍보영상을 방영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이 좋은 상품을 개발하고도 TV홈쇼핑 진입 문턱이 높아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상생협력 사업은 이런 기업이 TV라는 매체를 통해 고객에게 알릴 수 있어 좋은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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