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고소’ 조민아, 폐업 전 “장사하는 사람 아니다”…왜?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밝힌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현재 운영 중인 베이커리를 폐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대박 사업 스타’ 3위에 꼽혔다.
당시 조민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예인이 아닌 분들, 동료가 아닌 분들과 함께 국가자격증 시험을 본다는 것은 내게는 굉장히 큰 성취감이었다. 다들 내 빵이 맛있다고 했다”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다. 남들은 (제가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하면 (수익이) 하나도 남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니까 계속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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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조민아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를 내놓은 상태다.
앞서 이날 법무법인 민주 관계자는 “조민아가 악플러 10명을 고소 진행 중이다”며 “인터넷 모욕죄 등의 혐의다”고 밝혔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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