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세)에 대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해 대중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한 매체에 따르면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지난 14일 강원지방경찰청에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이영학을 4~5시간 조사했고 이날 오후 6시쯤 귀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경찰 측도 이영학에 대한 전담팀을 꾸리며 남은 의혹에 대해 확실한 수사를 해 나갈 예정이다.
대중들은 “unit**** 역겨울 정도다” “8pa**** 단죄해야 한다” “이***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ss****** 이 자앞에 수식어는 살인자다” “ysh***** 어금니 아빠라는 표현 쓰지 말자” “pkq***** 악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