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전통시장 400여곳이 참여하는 가을축제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시작된다. 문화공연, 체험행사, 경품이벤트, 특가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지역ㆍ시장별 행사 내용을 꼼꼼하게 살피면 '알뜰 구매'와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남 순천아랫장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가을축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문화공연과 상품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순천아랫장의 대표적인 상품은 농산물, 정육, 수산물, 반건생선, 의류, 잡화 등이다.

광양 5일시장은 오는 28일까지 대잔치를 연다. 행사 기간 중 1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경품 응모 기회를 부여하는 '경품대잔치'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 참여 후 모바일 쿠폰을 제시한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보물쿠폰찾기' 등을 진행한다.


대구 서문시장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대축제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서문야시장 외국인 팸투어', '밤이 즐거운 대구야(夜)행', '서문뮤지션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경품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부산 기장시장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행사 기간 중에 'TV유랑극단', '청춘의 장 플리마켓', '추억의 장 사진관' 등을 진행한다. 경북 영주 선비골문화(365)시장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기간 중 '365 추억의 콘서트', '365 행운을 잡아라', '시장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365열차투어' 등의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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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아리랑시장은 오는 31일까지 행사 기간 중에 '어울마당 장터문화', '올림픽 아리바우길 걷기대회', '미니 콘서트'글 개최한다. 제주 동문시장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가을축제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문화ㆍ버스킹 공연', '전통공예ㆍ먹거리 체험' 등을 진행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시장별로 입지와 특성 등을 고려한 체감, 공감, 소통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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