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와 앤디가 '삼시세끼'로 출연 중인 가운데, 앤디가 신화 비주얼 1등으로 꼽힌 사연이 재조명 됐다.
당시 방송에서 19년째 바뀌지 않는 것을 묻는 질문에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는 차례대로 이름, 멤버, 남자 여섯, 멤버 간의 믿음, 오렌지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에릭은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주얼 1등에는 앤디가 등극. 전진은 “무대에 맞게 변신을 했다. 옛날 앤디 별명이 LA 안재욱이었다. 멋있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13일에 마지막 이야기가, 20일에 감독판으로 방송을 마무리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