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차관보는 이날 오전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점검 차원에서 춘천시 치매안심센터 신설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조 차관보는 "일자리창출 등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포함한 정부예산을 남김없이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추경 집행 점검과 의견 청취를 위한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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