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찾아 상수도 문제 해결"


고창군,  ‘물사랑 안심지원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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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선진 행정서비스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물사랑 안심지원단’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물사랑 안심지원단’은 지난 4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서 상수도 문제로 고민하는 어르신 가구를 찾아가 상수도 요금, 누수보수 등 생활에 밀접한 상수도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응급상황 확인과 홀로어르신 가구의 고독사 방지 등 사회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수도사용량을 수기검침 없이 자동으로 검침되는 원격검침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앱을 개발하기 전까지 물사랑안심지원단의 활동은 왕성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원격검침프로그램과 연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부모안심 ‘톡’)을 개발해 수도 사용량이 없을 때 자동문자나 전화서비스를 통해 자녀에게 알려주는 부모건강 등 안심체크사업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수도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물사랑 안심지원단이 현지에 출장하여 문제해결을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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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물사랑 안심지원단은 30여회 이상 현장에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홀로 어르신들의 누수, 상수도 사용료 등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물관리와 효율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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